<현대 테라타워 은평> 상품 설명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7월, 은평뉴타운에서 ‘현대 테라타워 은평’을 분양한다.

‘현대 테라타워 은평’은 구파발역 바로 앞에 위치한 업무, 상업, 숙박 복합시설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입지

‘현대 테라타워 은평’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초역세권에 위치하여 광화문, 종로, 을지로 등 서울 중심업무지구(CBD)를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구파발역에서 1정거장 거리인 연신내역에는 GTX-A노선이(2024년 예정)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은평구 불광동과 종로구 자하문로를 연결하는 은평새길이 2028년 개통예정으로 추후 도심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 테라타워 은평’은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은평뉴타운은 2008년 첫 입주 이후 현재 1만7500세대, 4만9000명이 거주하고 있는 대규모 주거지역이다.

하지만 은평뉴타운의 상업지역 비중은 2% 수준으로 타 지역 대비 부족한 상황이다(위례:7%,삼송:12%).

‘현대 테라타워 은평’은 은평뉴타운 전체 배후수요를 커버하는 항아리 상권으로 향후 이 지역의 확고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지 바로 옆 롯데몰, 은평성모병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현대 테라타워 은평’만의 장점이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현대 테라타워 은평’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진 북한산과 이말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창릉천을 따라 걷는 산책길은 도시의 소음과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기에 충분하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진관근린공원은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생각을 정리하기에 제격인 장소이다.

이처럼 ‘현대 테라타워 은평’ 은 교통환경 뿐만 아니라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힐링을 더한 프리미엄 오피스’, ‘현대 테라타워 은평’의 또다른 이름이다.

상품

3호선 구파발역 3번출구 바로 앞에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은평’은 지하4층~지상20층, 연면적 7.5만m2 대규모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우선 업무시설은 지상4층~20층에 총 637실로 구성되며 프리미엄오피스와(3.7만m2) 일반섹션오피스로(1.3만m2) 꾸며질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지하1층~지상3층에 총 118실이(1.1만m2) 구성되며 숙박시설은 지상4~9층에 288실(1.4만m2) 규모로 계획된다.

프리미엄오피스, 일반섹션오피스, 상업시설이 금번 분양대상이며 숙박시설은 분양대상에서 제외된다.

‘현대 테라타워 은평’은 최고의 시공능력과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순위 6위, 신용등급 AA-를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회사이다.

문정역 테라타워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테라타워 브랜드 완판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현대 테라타워 은평’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은평뉴타운과 현대 테라타워의 만남 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다양한 기업체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무시설은 호실 전체에 발코니를 설치하여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하고 4.2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그리고 천장형 냉난방기가 전체호실에 적용되어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프리미엄오피스는 누다락이 제공되어 업무와 휴식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고객편의를 위해 냉장고, 에어드레서, 냉온수 자동정수기 등이 기본옵션으로 제공된다.

일반섹션오피스는 자유롭게 공간을 구획할 수 있는 기본 오피스 구조이다. 맞춤형 업무공간을 꾸미고 싶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넓고 쾌적한 커뮤니티 시설도 ‘현대 테라타워 은평’의 자랑거리다.

업무, 숙박시설 입주 고객을 위해 건물 3층 전체를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업무시설 라운지, VIP 회의실 등 입주사가 꼭 필요한 공간을 구획하여 최적의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피트니스, 옥외조깅트랙, G.X, 메이커 스페이스, 미디어 스튜디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 테라타워 은평’만의 고품격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